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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인사말 모음 이미지 무료

치료 그리고 수술 2020. 12. 30. 22:28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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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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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빛나는 새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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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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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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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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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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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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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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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헤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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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감사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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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가득하기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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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한 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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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 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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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평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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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란?

 

 

대한민국에서는 양력 1월 1일을 새해 첫날, 양력 설, 신정(新正) 등으로 부른다.

'신정'이란 말은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본래 설날이라고 불리던 음력 설을 깎아내리기 위해 '구정'으로 부르고 새해 첫날을 '신정'으로 했다는 설이 상당히 유명하다. 일제강점기 시기에 양력 1월 1일을 첫날로 기념하는 것을 밀어붙이고, 음력 설에 기념하는 것을 방해하고 탄압한 건 사실이지만 일제가 신정이라는 용어를 강요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1]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몰라도 '구정'이라는 단어는 음력 설을 낡은 것으로 취급하는 뉘앙스가 있기에 요즈음에는 잘 쓰지 않는 추세이고, '구정'에 대비되는 '신정' 역시 국립국어원에서는 양력 설이나 새해 첫날이라는 표현을 추천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구글 검색 결과상으로는 '양력 설'이 조금 더 우세한 듯하다.

'설날'이라고 하면 보통 음력 설을 뜻한다. 그런데 '양력 설'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설'은 '양력 설'과 '음력 설'을 모두 가리킬 수 있어서 '설날'과는 지칭 범위가 다르다. '양력 설'이 아닌 '설'이라고 하면 또 음력 설을 가리킬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설'은 양력 설도 포함되는 식으로 인정이 됐으니, '설날'도 언젠가는 양력 설을 지칭하는 데에 쓰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연말과 합쳐 연말연시라고 한다. 아울러 새해 첫날 즈음의 기간을 연시, 정초(正初)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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